STEP 1
Post-IT 한눈에 보기
Post-IT의 기본 생각
- IT·데이터·UX/UI 등으로 진로는 정했지만, 공모전은 늘 미뤄둔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.
- 매주 과제를 내는 스터디가 아니라, 공모전 수상 기록을 빠르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더 맞습니다.
- “공모전 한 번쯤은 해야 하는데…” 생각만 하고 있던 사람에게, 실제 수상 경험을 붙여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.
어떤 느낌의 활동인지
-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학원식 프로그램이 아닙니다.
- 각 크루원의 진로 방향을 먼저 보고, 그에 어울리는 공모전 수상 경험을 어떻게 쌓을지 함께 이야기합니다.
- 세부적인 방식과 원리는 공개 게시판이 아니라, 온라인 미팅에서만 조용히 설명합니다.
※ 이 단계에서는 “Post-IT가 나와 맞는 곳인지”를 가볍게 확인해 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.
포스트-아이티(Post-IT)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.
“여기서는 뭘 새로 배우는 것도 아닌데, 이렇게 공모전 수상만 한들 내가 성장하나?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직접 써먹어 보지 않으면 의미 없는 거 아닌가요?”
그 말, 어느 정도 맞습니다.
당연히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고 부딪혀 보면서 얻는 성장은, 어떤 수상 경력으로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. 포스트-아이티(Post-IT)는 그 사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. 다만, 이곳의 우선순위와 역할은 조금 다릅니다.
포스트-아이티(Post-IT)는 “지금 당장 공모전 스펙이 급한 사람”을 위한 곳입니다.
기술을 차근차근 배우고, 완성도를 높인 뒤, 나중에 공모전에서 써먹어 보겠다는 계획은 이상적이지만, 현실에서는 잘 실행되지 않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. 특히 IT 공모전은 전공 지식이 많다고 자동으로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. 주제 선정, 기획, 아이디어, 심사 포인트 등 기술 외의 변수가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“조금 더 배우고 준비되면 그때 도전해 봐야지”라고 미루다 보면, 학년이 올라가고, 할 일은 늘어나고, 결국 공모전 시즌은 계속 지나가 버립니다. 실력은 있는 것 같은데, 이력서에는 남는 게 없는 상태가 되는 거죠.
포스트-아이티(Post-IT)는 이 지점을 정반대로 봅니다.
먼저 공모전 수상 스펙을 만들어 놓고, 그 다음에 기술과 실력을 쌓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보는 쪽입니다. 공모전 수상 경험이 어느 정도 쌓여 있으면, 이후에 공부를 하든, 프로젝트를 하든, 최소한 “스펙 공백” 때문에 발목 잡히지는 않습니다. 성장은 그 다음 단계에서 차근차근 채워도 늦지 않습니다.
정리하자면, 포스트-아이티(Post-IT)는
“성장을 위해 힘들어도 직접 전 과정에 참여해 보고 싶다”는 분보다는,
“지금은 일단 공모전 수상 경력부터 채워야 한다”는 분에게 더 맞는 곳입니다.
기술을 배우고 싶다면, 다른 스터디나 교육 프로그램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당장 이력서에 넣을 공모전 수상 스펙이 시급하다면, 그 부분은 포스트-아이티(Post-IT)가 먼저 채워 드리고, 이후의 성장은 본인이 선택하는 다른 활동과 공부에서 이어 가면 됩니다.